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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자영업 하신 분들, 결정적인 계기가 뭐였나요?

블라인드 이직·커리어 채널에 LIG시스템 직원이 물었다.

안정적으로 잘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을 해야겠다 결심한 가장 결정적인 트리거가 뭐였나요?

제목은 「잘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자영업(사업)」.
댓글 18개가 달렸다.

블라인드 이직·커리어 채널 원글

그런 결정을 한 사람이 너무 대단해 보인다고 했다.
당시 고민했던 흔적들이 너무 궁금하다고.

글쓴이가 든 예시는 이랬다.
퇴근하고 직접 안주를 만들어 먹다가
이걸 안 팔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퇴사하고 술집을 차렸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글이다.

사무실, 책상, 일, 회사

댓글 반응은 엇갈렸다

추천 많은 댓글

첫 답은 짧고 강했다.
월급쟁이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게 내 뺨을 때렸을 때.

글쓴이가 격하게 공감하며 어떤 자영업을 하냐고 물었다.
답은 직무를 살려서 직접 회사를 차렸다는 것이었다.
글쓴이는 대단하다며 업종까지 물었다.

의사 한 명도 답을 달았다.
월급쟁이를 평생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였다고.
지금은 만족하느냐고 묻자
“월급쟁이가 낫다. 자영업은 절대 하지 마라.”

글쓴이는 이유를 딱 세 개만 말해 줄 수 없느냐고 매달렸다.

회사를 나온 사람들의 답은 둘로 갈렸다.
월급으로는 안 된다는 깨달음,
그리고 해 보니 월급쟁이가 낫다는 후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안정적인 회사를 그만두고 차리는 내 사업,
해 볼 만한 도전일까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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