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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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양전망지수 91.4, 한 달 만에 기준선 아래로 꺾인 이유는 대출 부담

대출 · 주택산업연구원 · 11월 5일

한 달 만에 다시 꺾인
서울 분양 기대감, 왜?

11월 서울 분양전망지수 105.7에서 91.4로 14.3p 하락, 미분양 우려 확대

서울 분양전망지수

91.4 (전월 105.7)

전국 분양전망지수

81.3 (3개월 연속 하락)

수도권

87.0 (5.0p 하락)

미분양물량 전망지수

115.2 (6.6p 상승)

안녕하세요, 부동산·대출 소식을 쉬운 말로 정리하는 부동산탐험대입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11월 5일 발표한 11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서 서울은 91.4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105.7로 기준선 100을 3개월 만에 넘었는데, 한 달 만에 14.3포인트 떨어지며 다시 기준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지수 100이 기준선입니다. 서울은 지난달 겨우 100을 넘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WHAT

무슨 일인가

전국 지수는 81.3으로 전월보다 1.0포인트 내려 3개월 연속 하락했고, 수도권은 87.0으로 5.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 지수는 분양을 준비하는 주택사업자 대상 설문으로, 100보다 높으면 ‘분양이 잘 될 것’이라는 답이 많다는 뜻입니다.

주산연은 원인으로 대출금리 상승과 대출규제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 강남권 아파트값 약세 등을 꼽았습니다.

NUMBERS

핵심 숫자

조사 대상 분양을 준비하는 주택사업자(설문), 100이 기준선
서울 91.4 (전월 105.7에서 14.3p 하락, 한 달 만에 기준선 아래)
수도권 / 전국 87.0 (5.0p 하락) / 81.3 (1.0p 하락, 3개월 연속)
분양물량 전망 90.9 (6.2p 하락)
미분양물량 전망 115.2 (6.6p 상승), 지방 중심으로 해소가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
분양가격 전망 112.1 (2.2p 하락했지만 기준선 위), 공사비 부담이 이유
유일하게 100 넘은 곳 세종 115.4 (22.1p 상승)

WHY

왜 나왔나

대출금리가 오르고 대출규제로 자금을 구하기 어려워지면, 분양받는 사람도 짓는 사업자도 부담이 커집니다. 사업자들이 ‘이번 달 분양이 잘 안 될 것 같다’고 답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 강남권 아파트값이 약해진 점이 더해졌습니다. 서울 전체 매매가격은 계속 오르고는 있지만 상승 폭이 줄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미분양 전망이 올라간 것은 특히 지방에서 팔리지 않는 물량이 쌓일 수 있다는 걱정을 보여 줍니다.

WHO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대상 영향
청약 대기자 분양가는 여전히 오를 것이라는 전망(112.1)인데 대출 부담은 커지는 상황입니다.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건설사·시행사 분양 시기를 늦추거나 물량을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양물량 전망지수가 하락한 점이 이를 보여 줍니다.
지방 분양 수요자 미분양 전망이 올라간 만큼, 계약 조건과 입주 시점의 시장 상황을 더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경매 투자자 신규 분양이 부진하면 입주 물량과 시장 분위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지수는 사업자의 ‘기대’를 묻는 설문이라 실제 낙찰가와 바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MONEY

내 돈으로 따져 보기

이 지수는 돈 계산이 아니라 분위기를 보여 주는 숫자입니다. 서울은 105.7에서 91.4로 14.3포인트 내려갔고, 이 차이는 ‘분양이 잘 될 것’이라는 답이 줄었다는 뜻일 뿐 분양가가 얼마 내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분양을 고려한다면 기사에 나온 숫자 대신 내 상황으로 따져 보시길 권합니다. ① 분양가 중 대출로 메울 금액 ② 금리가 오를 때 월 이자 ③ 입주 때 잔금을 못 구하는 경우의 대책을 적어 보는 것입니다.

위 계산은 기사에 나온 숫자로 단순하게 따져 본 것입니다. 실제 금리·한도는 은행과 내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NEXT

앞으로 일정

언제 무엇
12월 초 주산연이 12월 분양전망지수를 다시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정확한 날짜는 확인 필요)
계속 대출금리와 대출규제, 강남권 가격 흐름이 다음 지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OPINION

탐험대 의견

지난달 오른 서울 지수가 한 달 만에 되돌려졌다는 점에서 분위기가 불안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사업자 설문이라 한 달 숫자 하나로 시장이 꺾였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분양을 준비한다면 지수보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대출 한도와 금리 상승 시 이자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분양이든 경매든 대출은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계산에 넣어 두시길 권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분양전망지수 100은 무슨 뜻인가요?

A. 분양이 잘 될 것이라는 답과 어렵다는 답이 같다는 기준선입니다. 100보다 높으면 긍정이 많고 낮으면 부정이 많습니다.

Q. 서울 지수는 얼마나 내렸나요?

A. 전월 105.7에서 91.4로 14.3포인트 내려 한 달 만에 기준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Q. 전국 지수는 어떤가요?

A. 81.3으로 전월보다 1.0포인트 내려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수도권은 87.0입니다.

Q. 왜 내렸다고 하나요?

A. 주산연은 대출금리 상승과 대출규제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 강남권 아파트값 약세 등을 이유로 분석했습니다.

Q. 미분양 걱정이 커졌나요?

A. 미분양물량 전망지수가 108.6에서 115.2로 올랐습니다.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해소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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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파이낸셜뉴스·이데일리·아주경제·메트로신문 등 보도 종합.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다시 정리한 글이며, 숫자와 일정은 발표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대출·투자 결정 전에는 금융기관과 공식 발표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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