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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에 9천만원 드는데, 원래 다들 이 정도 쓰나요?

블라인드 예신예랑 결혼준비 채널에
「결혼비용」이라는 짧은 글이 올라왔다.
신한투자증권 직원이 적은 목록은 이랬다.

결혼식 4천, 스드메 500,
신행 2천(하와이 11박), 반지·프로포즈 선물 1천, 가구 1천500.

블라인드 예신예랑 채널 원글

총 9천 들 것 같은데 원래 다들 이 정도 드나요..

이것저것 계획하니 끝이 없다는 말로 글이 끝났다.
결혼식에 4천, 신혼여행은 하와이 11박이다.

가계부, 책상, 생활비,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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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3개였다.
첫 질문은 결혼식 4천이 식대 포함이냐는 것이었다.
글쓴이는 “ㅇㅇ”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같은 사람이 이렇게 정리했다.
“그럼 ㄱㅊ은 듯.”
반지랑 프로포즈 선물은 굳이 비싸게 안 해도 되고
가구도 아기 계획이 있으면 그냥 싼 걸로 맞췄다가
아기 크면서 제대로 하라고 했다.

결혼식 빼고, 반지랑 선물 빼고, 가구 빼면 2,500인데 괜찮다고.
나머지 반지나 가구 같은 건 결국 본인 만족이라고 했다.

적은 것 중에 진짜 필요해서 쓰는 스드메랑 신행만 제대로 하라는 조언이었다.

식대 포함 결혼식 4천에 하와이 11박까지 9천.
누군가에겐 평범하고, 누군가에겐 과하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결혼 준비 9천만원,
요즘 다들 쓰는 수준일까요, 줄일 수 있는 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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