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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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10월 가계대출 2조 7천억 반등, 주담대는 7개월 연속 늘었다

대출 · 5대 은행 집계 · 11월 2일 발표

줄던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다시 늘었다?

10월 말 가계대출 783조 6,057억원, 한 달 새 2조 7,717억원 증가

가계대출 증가

2조 7,717억원

주담대 증가

1조 7,005억원

신용대출 증가

6,687억원

주담대 연속 증가

7개월

안녕하세요, 부동산·대출 소식을 쉬운 말로 정리하는 부동산탐험대입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은행의 10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83조 6,057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2조 7,717억원 늘었습니다. 9월에 1조 2,852억원 줄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늘어난 것입니다.

9월에 줄었던 가계대출이 10월에 다시 늘었고, 주담대는 일곱 달째 증가입니다.

WHAT

무슨 일인가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623조 988억원으로 1조 7,005억원 늘어 7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신용대출도 108조 8,990억원으로 6,687억원 늘어, 8월과 9월에 두 달 연속 줄었다가 석 달 만에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11월 2일 기준 5대 은행 주담대 금리는 변동형 연 4.38~6.38%, 고정형 연 4.55~6.5%로 집계됐습니다.

NUMBERS

핵심 숫자

가계대출 잔액(10월 말) 783조 6,057억원 (+2조 7,717억원)
주택담보대출 623조 988억원 (+1조 7,005억원, 7개월 연속 증가)
신용대출 108조 8,990억원 (+6,687억원, 석 달 만에 증가)
집단대출 잔액 150조 1,397억원 (+3,876억원)
9월 가계대출 1조 2,852억원 감소
주담대 금리(11월 2일) 변동형 4.38~6.38%, 고정형 4.55~6.5%
신용대출 금리(11월 2일) 변동형 5.15~6.45%, 고정형 5.26~6.44%

WHY

왜 나왔나

보도에서는 집값 오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을 이사철 수요가 늘었고, 신규 입주 단지의 집단대출이 반영됐다고 풀이했습니다. 증시가 흔들리자 주가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본 ‘빚투’ 수요가 일부 작용했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금리가 높은 수준인데도 대출이 늘었다는 점에서 이자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 함께 전해졌습니다. 이 원인들은 은행이나 당국이 확정한 것이 아니라 보도의 해석입니다.

WHO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대상 영향
집을 사거나 이사하려는 사람 대출이 늘어난다는 것은 은행의 총량 관리와 규제 환경이 강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한도와 금리를 미리 확인하세요.
변동금리 대출자 주담대 금리 상단이 6%대 중반이라 이자 부담이 큽니다. 상환 계획을 소득 대비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대출·마통 이용자 신용대출이 석 달 만에 늘었다는 점은 단기 자금 수요가 커졌다는 신호입니다. 금리가 5~6%대인 만큼 쓰는 기간을 짧게 두는 것이 비용을 줄입니다.
경매 투자자 집값과 대출이 함께 오르면 낙찰가율도 오르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은행 대출 한도와 금리를 반영해 입찰가를 보수적으로 잡으세요.

MONEY

내 돈으로 따져 보기

대출 3억원에서 11월 2일 기준 변동형 주담대의 하단(연 4.38%)과 상단(연 6.38%)은 2%p 차이입니다. 단순 계산으로 이자 차이는 연 약 600만원, 월 약 50만원입니다(원금이 그대로라고 본 세전 단순 계산).

이 구간 안에서 내가 어디에 서는지는 신용점수·소득·담보·우대 조건이 정합니다. 은행 앱의 금리 조회로 내 숫자를 확인하세요.

위 계산은 기사에 나온 숫자로 단순하게 따져 본 것입니다. 실제 금리·한도는 은행과 내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NEXT

앞으로 일정

언제 무엇
11월 중순 10월분 코픽스와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조정 확인
12월 스트레스 DSR 스트레스 금리 6개월 주기 갱신 확인 필요
12월 초 11월 가계대출 증감 발표

OPINION

탐험대 의견

가계대출이 한 달 줄었다고 흐름이 바뀐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번 숫자가 보여 줍니다. 월별로 오르내림이 크니 한 달 숫자보다 몇 달 추이를 보는 것이 맞습니다.

금리가 높은데도 대출이 늘어난다는 것은 부담이 쌓이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대출을 새로 받으려는 분은 월 상환액이 소득의 얼마인지를 먼저 계산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특정 은행이나 대출 상품을 권하지 않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5대 은행 가계대출은 얼마나 늘었나요?

A. 2조 7,717억원 늘어 10월 말 잔액이 783조 6,057억원입니다. 9월에는 1조 2,852억원 줄었습니다.

Q. 주담대는 얼마나 늘었나요?

A. 1조 7,005억원 늘어 잔액 623조 988억원이며 7개월 연속 증가입니다.

Q. 신용대출은요?

A. 6,687억원 늘어 석 달 만에 증가했습니다. 8월과 9월에는 줄었습니다.

Q. 왜 다시 늘었나요?

A. 가을 이사철 수요, 신규 입주 단지 집단대출, 증시 변동에 따른 투자 수요가 거론됩니다. 모두 보도의 해석입니다.

Q. 지금 주담대 금리는 어느 정도인가요?

A. 11월 2일 기준 5대 은행 변동형 연 4.38~6.38%, 고정형 연 4.55~6.5%입니다. 개인 금리는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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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금융소비자뉴스·서플 등 보도 종합.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다시 정리한 글이며, 숫자와 일정은 발표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대출·투자 결정 전에는 금융기관과 공식 발표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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