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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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학세권 효과, 경쟁률 상위 30곳 중 29곳이 학교 가까운 단지

부동산 · 리얼투데이·한국부동산원 청약홈 · 11월 5일

청약 1등 단지의 비밀,
30곳 중 29곳이 학세권?

올해 1순위 평균 경쟁률 상위 30곳 중 29곳이 학교 인접 — 1위 서초구 710.23대 1

상위 30곳 중 학세권

29곳

1위 경쟁률

710.23대 1

2위 경쟁률

101.48대 1

조사 기간

1월~10월 30일

안녕하세요, 부동산·대출 소식을 쉬운 말로 정리하는 부동산탐험대입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0월 30일까지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 상위 30개 단지 중 29곳이 학교와 가까운 입지였습니다. 비율로는 약 97%입니다.

경쟁률 상위 30개 단지 중 29곳이 학교와 가까웠지만, 이것이 청약 성적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WHAT

무슨 일인가

경쟁률 1위는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로 1순위 평균 710.23대 1이었습니다. 이어 대구 수성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101.48대 1, 경남 창원 엘리프 창원이 27.37대 1을 기록한 단지로 소개됐습니다.

업계에서는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가 늘면서 통학 거리와 안전한 통학 동선이 단지 선택에서 중요해졌다고 설명합니다.

NUMBERS

핵심 숫자

조사 기관 리얼투데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 분석)
조사 기간 2026년 1월 ~ 10월 30일
대상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 상위 30개 단지
결과 29곳이 학교 인접 입지 (약 97%)
상위 사례 오티에르 반포 710.23대 1,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101.48대 1, 엘리프 창원 27.37대 1
학세권 거리 기준 보도에 구체적인 거리(m·분)는 나오지 않음 — 확인 필요
11월 학교 인접 분양 부산 호반써밋 초량, 익산 두산위브 트레지움, 의정부 펠리스타워 등이 소개됨

WHY

왜 나왔나

청약 수요가 투자 목적보다 직접 살 사람 중심으로 바뀌면서, 아이를 키우는 가구가 학교와 통학길을 중요하게 따진다는 분석입니다. 학교가 가까우면 통학 시간과 이동 부담이 줄고,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걸어 다닐 수 있는지가 핵심으로 꼽힙니다.

리얼투데이는 실거주 수요가 많은 단지일수록 거래가 활발하고 시세 형성에도 긍정적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다만 이것은 업계 분석이지 확정된 결과가 아닙니다.

WHO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대상 영향
자녀가 있는 청약 준비자 경쟁률이 높은 단지일수록 학교 위치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학 거리와 도로 조건을 직접 걸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학령기 전 가구 지금은 학교가 멀어도 몇 년 뒤 필요할 수 있어 신설 예정 학교가 실제로 확정됐는지 교육청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청약 가점이 낮은 분 경쟁률이 수백 대 1인 단지는 당첨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학세권이 아니면서 조건이 괜찮은 단지도 같이 비교해 보세요.
경매 투자자 학교와 가까운 아파트는 실거주 수요가 있어 되팔거나 세놓기 쉬운 편이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경매 물건을 볼 때도 통학권과 학교 배정을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MONEY

내 돈으로 따져 보기

경쟁률이 710.23대 1이라는 것은 한 가구에 평균 710건 넘게 신청이 몰렸다는 뜻입니다. 단순 계산하면 당첨 확률은 약 0.14%입니다.

101.48대 1이면 약 1%, 27.37대 1이면 약 3.7% 수준입니다(경쟁률 역수로 계산한 단순 값이며 가점제·추첨제 배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내 상황에 맞추려면 청약홈에서 관심 단지의 공급 가구 수와 가점·추첨 배정 비율을 확인하고, 내 가점으로 현실적인 단지가 어디인지부터 추려 보시기 바랍니다.

위 계산은 기사에 나온 숫자로 단순하게 따져 본 것입니다. 실제 금리·한도는 은행과 내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NEXT

앞으로 일정

언제 무엇
11월 학교 인접 단지를 포함한 신규 분양이 이어질 예정
각 단지 공고 청약홈 입주자모집공고에서 학교 위치·배정 확인
연말 올해 청약 경쟁률 결산 자료가 나오면 비교 가능

OPINION

탐험대 의견

학세권이 인기라는 흐름은 납득이 됩니다. 그러나 상위 30곳 중 29곳이 학세권이라는 사실은 학세권이 흥행의 원인인지, 인기 지역에 학교가 많았던 것인지 가려 주지 않습니다.

서초구 반포처럼 입지와 분양가, 지역 특성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준이 되는 거리가 보도에 없으므로, 광고에서 말하는 학세권이 내가 생각하는 학세권과 같은지 직접 걸어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학세권이란 무엇인가요?

A. 초·중·고 등 학교가 가까워 걸어서 통학하기 편한 입지를 뜻하는 말입니다. 법적인 거리 기준은 없어 단지 광고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Q. 이번 조사는 어디서 했나요?

A.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했고,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0월 30일까지입니다.

Q.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단지는요?

A.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로 1순위 평균 710.23대 1이었습니다.

Q. 학세권이면 무조건 청약이 잘 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결과는 상관관계일 뿐 원인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Q. 신설 예정 학교도 학세권인가요?

A. 일부 분석에서는 신설 예정까지 포함합니다. 학교 설립이 확정됐는지는 교육청 자료로 따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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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매일경제·뉴스퀘스트·포인트데일리·한국경제 등 보도 종합.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다시 정리한 글이며, 숫자와 일정은 발표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대출·투자 결정 전에는 금융기관과 공식 발표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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